바다/주문진
주문진 - 가볼만한곳,,,주문진항 못미쳐서 작은해변
쎄이아
2010. 9. 28. 01:03
제가 자주가는 주문진항 근처입니다..
여기 하늘선 민박이라고 잇는데,
울 강아지들과 가도 언제나 반가이 맞아주시는`~~^^ 감사합니다~
주문진 해수욕장 입구에 잇는 어선모양의 조형물입니다.
야간에 도착해서...
실제로 보면 더 좋습니다.
하늘선 민박에서 찍은 일출입니다.
멀리 주문진 항이 보니는..
해가 많이 떠올랏네요..
아침 바닷물은 너무나도 맑은..
이쪽 해변은 꽤 길게 늘어져잇어서~~하염없이 걷고 싶게 만듭니다.
산책나온 마나님과 초롱이..이런 시간들이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15년전 여길 처음 알게 되엇는데`~그때 직장 형님 고향이 여기엿읍니다..
새해 첫 태양을 여기서 첨 보앗읍니다..
그때는 해변도로도 없엇고 방파제 하나에 등대하나..
해변에 카페하나...
아직도 그날이 그립습니다...
여기 하늘선 민박이라고 잇는데,
울 강아지들과 가도 언제나 반가이 맞아주시는`~~^^ 감사합니다~
야간에 도착해서...
실제로 보면 더 좋습니다.
15년전 여길 처음 알게 되엇는데`~그때 직장 형님 고향이 여기엿읍니다..
새해 첫 태양을 여기서 첨 보앗읍니다..
그때는 해변도로도 없엇고 방파제 하나에 등대하나..
해변에 카페하나...
아직도 그날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