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더이상.
철지난 바닷가는 너무나도 한산하고 쓸쓸하네요. 불과 50일전 평택서 처형네 가족이 놀러와서 텐트치고 수영하던 곳인데.. 낙산은 멀리서 보는 낙산사가 정말 보기 좋습니다. 프레야 콘도..웬지 운영을 안하고 있더군요.. 뭔가를 뒤지는 초롱이..ㅡ.ㅡ 그래도 가끔 사람은 보이네요.. 낙산 근처의 해변에는 그래도 사람이 많은데 좀 떨어져잇는 캠핑장 부근이라 유난히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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