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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애견과 함께한 둘째날 (2) 러브랜드바다/제주도 2010. 9. 18. 17:18
중문서 1139번 도로를 타고 러브랜드로 갔다..
어두워서 신비의 도로는 그냥 통과했다~~ㅎ
저녁은 입구옆에 분식집에서 대충해결햇다는...
전체적인 코스는 힘들지 않고 돌수있는 거리엿다.
첫번째 코스는 성인샾을 보는듯한 느낌이라 약간은 거부감이...
무난해 보이는 사진들만 올리기로 했다는~~^^
야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고 잇엇다.
약간은 심한 모습들도 잇엇지만,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잇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