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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서 1139번 도로를 타고 러브랜드로 갔다.. 어두워서 신비의 도로는 그냥 통과했다~~ㅎ 저녁은 입구옆에 분식집에서 대충해결햇다는... 전체적인 코스는 힘들지 않고 돌수있는 거리엿다. 첫번째 코스는 성인샾을 보는듯한 느낌이라 약간은 거부감이... 무난해 보이는 사진들만 올리기로 했다는~~^^ 야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고 잇엇다. 약간은 심한 모습들도 잇엇지만,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잇으니..